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 11월 시행

산업통상부는 29일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경유 수출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를 시행한 3월 13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의 수출량을 전년 동월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 완화 방안은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한 경우에 한해 전년 동월 대비 110% 내에서 추가 수출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고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경유 소비가 감소 추세라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주부터 정유사별 추가 수출 수요 신청을 받아 11월 수출 물량부터 시행하며, 경유 수급 악화가 우려되면 즉시 기존 기준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1월 국내 LPG 가격 인상 전망, kg당 30원 수준 거론

투데이에너지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LPG 판매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전망하며, 인상 폭은 kg당 30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10월 CP는 프로판이 전월 대비 톤당 55달러, 부탄이 70달러 올라 각각 톤당 680달러, 730달러가 됐고 CP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내 LPG 판매가격은 8월과 9월 2개월 연속 동결된 뒤 10월에 kg당 80원 인상됐다.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9달러, WTI는 101.79달러, 두바이유는 110.70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원 내린 1325.2원으로 4거래일 연속 연저점을 경신해 인상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