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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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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전체 뉴스

호주 최고법원, 석탄광산 인허가에 스코프 3 배출 검토 의무 판결

호주 고등법원(최고법원)은 석탄 광산 프로젝트 승인 시 인허가 당국이 채굴 단계 배출뿐 아니라 수출된 석탄의 최종 소비 단계 배출(스코프 3)까지 감축 조건 부과 여부를 검토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헌터밸리 마운트 플레전트 탄광의 운영 연장 승인을 두고 개발사 마흐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가 제기한 상고를 3대 2 다수의견으로 기각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 확장사업의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8억7607만tCO2e이며 이 중 8억6000만t(98%)이 스코프 3, 스코프 1·2는 1607만t(2%)이다. 2022년 뉴사우스웨일스주 독립계획위원회(IPC)는 광산 가동기한을 2026년에서 2048년으로 22년 연장하고 연간 생산량을 1050만톤에서 2100만톤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승인했으나, 스코프 3 감축 조건 부과 가능성은 검토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연간 700억호주달러(약 65조원) 규모의 호주 석탄 수출 산업에 새로운 인허가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및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주요 연료 산지 공급 여건, 국제 연료 가격 동향, 글로벌 해운시장 추이를 함께 살폈다. 논의 안건은 2026년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2026년 연료도입 실적과 주요 성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 동계 연료수급 전략, 발전사 통합 대비 준비사항이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동계 연료수급 전략 최적화와 발전사 통합이라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자원조달 체계 구축 계획을 언급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차 자원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안정적 연료수급과 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외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올해 연료도입 성과를 점검하고, 동계 전력수급 피크 기간에 대비한 자원조달 방안과 재무 건전성 제고 방안을 검토했다. 논의 배경으로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통제 강화 등 글로벌 공급망 여건 변화가 언급됐다.

9월 22일

엑손모빌, 2050년 탄소배출 전망 300억톤으로 상향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엑손모빌이 올해 에너지 전망에서 2050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0억톤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보다 약 10% 높아진 수치다. 엑손모빌은 석탄 사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탄소포집·저장(CCS)과 저탄소수소 확산도 기존 전망보다 늦어질 것으로 봤다. 엑손모빌은 2050년 세계 탄소배출량이 현재보다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8일

엑손모빌, 2050년 세계 탄소배출 전망 300억톤으로 상향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엑손모빌이 올해 에너지 전망에서 2050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0억톤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전망보다 약 10% 높아진 수치다. 엑손모빌은 석탄 사용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탄소포집·저장(CCS)과 저탄소수소 확산도 기존 전망보다 늦어질 것으로 봤다. 엑손모빌은 2050년 세계 탄소배출량이 현재보다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중국 태양광, 석탄 앞질렀지만 여전히 뒤처져

Canary Media는 주간 뉴스레터 분석에서 중국의 태양광이 석탄을 넘어섰다는 주장을 검토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그래프는 중국의 태양광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기사는 제목에서 태양광이 어떤 기준으로는 석탄보다 커졌지만 다른 기준으로는 여전히 크게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본문 전체가 제공되지 않아 비교에 사용된 구체적 지표와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