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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정원 20명 증원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으며, 개정 직제는 오는 20일 시행된다. 신설되는 국장급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은 반도체정책과, 첨단반도체과, 반도체생태계과를 두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반도체특별법 법정사무(기본계획 수립, 특별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지원)를 맡는다. 기존 반도체과는 반도체정책과로 개편해 정원 5명을 보강하고, 첨단반도체과는 정원 6명으로 신설하며 반도체생태계과에는 4명을 증원해 단장 1명을 포함한 반도체 분야 증원은 총 16명이다. 같은 개편에서 기존 석탄산업과는 석탄산업팀으로 전환되고, 첨단민군협력과는 제조산업정책관에서 첨단산업정책관 소속으로 이동한다. 한-인도 협력을 담당할 인도통상협력과도 4명 증원으로 신설돼 산업협력위원회 신설, CEPA 개선협상 재개,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등을 추진하며, 전체 정원 증원은 20명이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