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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로우, BNEF 런던 서밋서 유럽 현지화·ESS 전략 발표

태양광 인버터·ESS 공급업체 선그로우는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블룸버그NEF 런던 서밋'에 참여해 유럽 에너지 전환 관련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숀 시 선그로우 유럽 사장은 연설에서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사이버 보안과 고객 데이터 관리, 유럽 현지 파트너 협력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선그로우는 2011년 유럽 시장 진출 이후 900명 이상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폴란드에 2억 3천만 유로 규모 제조 시설을 건설 중으로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예측 가능한 규제, 숙련 인력, 효율적 허가 절차가 유럽 청정기술 제조 경쟁력의 조건으로 논의됐다. 선그로우가 주최한 BESS 세미나에서는 BW ESS, 글로벌 태양광 위원회, 누빈 인프라스트럭처 등이 참여해 초기 비용보다 평생 성능·운영 신뢰성·서비스 지원이 투자 판단 요소라는 점과 그리드 포밍, 블랙스타트 기능 도입 방안이 다뤄졌다.

10월 24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선그로우, 인버터·ESS 가격 최대 15% 인상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공급업체 선그로우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새 가격은 9월 20일부터 적용된다. 스트링·모듈러·매트릭스 인버터는 5~10%, 중압 계통연계 인버터는 10~15% 인상되고, ESS용 PCS는 5~10%, 일체형 PCS는 10~15% 오른다. PT 유틸리티급 저장 시스템과 PS 상업·산업용 저장 시스템도 5~10% 인상된다. 회사는 고객 공지에서 업스트림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에너지저장 사업부 관리자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CNMI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내 구리와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각각 31.4%, 18.8% 상승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