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 부회장 승진…신임 COO 송용진 사장
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사장)이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력BG장 등을 역임하며 성장 전략 수립과 영업을 담당해왔다. 회사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 신임 COO를 중심으로 원자력, 가스터빈, 해상풍력 등 핵심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