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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에너지로 기업 RE100 이행 지원 행사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과제를 뒷받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CDP한국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아모레퍼시픽에 RE100 확인증을 수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김범식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PPA 시장에서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 간 정보 비대칭이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으며 최근 PPA 중개 플랫폼을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서울과기대 유승훈 교수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력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물에너지와 직접전력거래 등이 논의됐다.

10월 6일

노르웨이 태양광 누적 설비 1GW 돌파

노르웨이 전력계량 중앙 데이터베이스 Elhub 집계에 따르면 9월 중순 기준 노르웨이의 태양광 설비 용량이 1,003MW로 1GW를 넘어섰다. 노르웨이 수자원에너지국(NVE) 대시보드는 7월 말 기준 964MW를 집계했으며, Multiconsult의 Hassan Gholami는 두 수치 차이가 갱신 주기(Elhub 일별, NVE 월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는 덴마크(2018년경), 스웨덴(2020년)에 이어 1GW에 도달했으나, 올해 연간 설치량은 2021년 이후 최저치로 예상되며 연간 최고 기록은 2023년 약 300MW다. NVE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허가받은 태양광 발전소 16개 중 5개만 건설됐고, Gholami는 수익성 부족과 계통 용량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가정용 시장은 고정 전기요금제 Norgepris로 인해 사실상 정체 상태이며, 의회는 건물 부착형 태양광의 계통 수출 전력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 연구를 올해 중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