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574억원 투입 수소교통 복합기지, 충전설비 가동률 11~62%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추진한 수소 대중교통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경기 평택·안산, 경남 통영, 강원 춘천, 인천, 충남 보령 6곳에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구축·운영 중이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투입된 사업비는 총 574억5000만원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설비 규모 대비 일평균 충전량은 안산 62.0%, 보령 42.0%, 통영 25.8%, 평택 14.9%, 인천 14.3%, 춘천 11.1%로 나타났다. 평택은 하루 2650kg 충전설비에 일평균 충전량이 394kg, 춘천은 같은 2650kg 설비에 295kg이었다. 지역별 전체 수소차 중 수소 대중교통수단 비중은 보령 50.9%, 통영 35.0%, 평택 16.7%, 인천 16.5%, 안산 9.8%, 춘천 9.2%였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운영 중인 복합기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수소 대중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신규 기지 구축 시 노선·접근성·차량 투입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한 적정 설비 규모 결정을 지적했다. 내년도 국토부 예산안에는 올해 본예산보다 8억5000만원 줄어든 85억5000만원이 편성됐다.
1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