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2027 액화수소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삼척시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산·학·연·관 전문가와 시민이 참석한 '2027 액화수소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삼척시 주최, (재)강원테크노파크 주관, 강원도 후원으로 열렸으며 '글로벌 수소산업 변화와 액화수소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박진남 경일대 교수가 '국내외 수소산업 및 정책 동향' 기조강연을 했다. 삼척은 올해 초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수소인수기지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4월에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본동과 시험동 건축을 완료했고 야외시험동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2027년이 액화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