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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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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관리(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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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엔라이튼, 친환경대전서 PPA·DR 통합 전력거래 솔루션 소개

엔라이튼이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K-GX 오픈 스테이지' 발표와 부스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과 수요관리(DR)를 포함한 전력 거래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종인 전력거래사업팀 매니저는 태양광 구독, 직접 PPA, DR, REC 구매 등 네 가지 솔루션 중 PPA와 DR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PPA 수요 확대 배경으로 전기요금 상승, 전력시장 변동성 확대, RE100·탄소중립 압박, 배출권 가격 상승을 제시했다. PPA는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수요기업이 단가·계약기간 조건을 공고하면 등록된 발전사업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약 40MW 규모의 우선협약 체결 자원이 확보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DR은 운영 시스템 '아임스'로 감축량 예측부터 이행 확인, 정산까지 관리하되 재생에너지 사용이 아니어서 RE100 실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2016년 설립된 엔라이튼은 지난해 매출 485억 원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VPP 관리 용량은 7.7GW라고 밝혔다.

10월 21일

ESS 중앙계약시장 3차 1180MW 공고, DR 업계는 계약 불확실성 호소

최근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에 업계 참석자가 몰렸으며, 주요 화두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잉여 전력 처리 방안이었다. 정부는 이번 3차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1180MW 물량을 제시했다. ESS 사업자는 15년 계약을 통해 정산금을 확정받는 구조인 반면, 수요관리(DR) 사업자는 발령 시점과 규모를 사전에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해야 한다. 기사는 같은 유연성 자원임에도 두 시장의 제도적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