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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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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원

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협력 협약

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ESS, 전기차(EV), 수요자원(DR) 등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기 위한 시장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에 편입되는 분산자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개별 자원을 하나의 VPP로 묶어 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운영체계와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전력거래소는 10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7일

추석 경부하기 '플러스 DR' 활용…9월 육지 낙찰량 8980MWh

전력당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는 산업체 조업 단축, 상업시설 영업 감소, 냉방수요 하락이 겹치며 전력수요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최대전력수요는 56.2GW, 26일은 57.5GW를 기록했다. 전력당국은 연휴 기간 수요 감소와 태양광 발전량 증가가 맞물린 공급과잉 가능성을 우려해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했으며, 추석 당일 기온 상승과 구름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8.6GW에 머물러 물리적 출력제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육지 플러스 DR 시장 낙찰량은 8980.61MWh로, 2024년과 2025년 9월 육지 시장 낙찰량이 없었던 것과 비교된다.

10월 1일

하계 DR 의무감축용량 4217.9MW 확정… 재시험 대신 용량 조정

전력거래소가 12차연도 하계 수요자원(DR) 거래시장의 최종 의무감축용량을 81개 자원, 4217.9MW로 확정했다. 올여름부터 1회로 통합 실시된 감축시험에서 이행률 97% 미만으로 불합격한 자원 중 재시험을 희망한 중소형DR 5개소(기존 의무감축용량 31.5MW, 참여 고객 229개소)를 대상으로 8월 24일 오후 4~5시 재시험이 진행됐다. 재시험 결과 총감축요청량 31.5MWh 대비 실제 감축량은 29.2MWh로 이행률 93%를 기록했다. 이달 7일부터 용량 조정이 반영되면서 총의무감축용량은 기존 4325.9MW에서 약 108MW 감소했다. 자원별로는 표준DR 30개·3775.580MW, 중소형DR 48개·424.113MW, 제주DR 3개·18.267MW이며 총고객 수는 4034개소다.

9월 1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제조기업 AX 전환 강연

AI 전환(AX)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가 '전남 AI+ 주력산업 리부트 프로젝트' 2차년도 AI 얼라이언스 교류회 및 세미나에서 '제조기업 AX전환 트렌드와 실행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 대표는 도메인 지식·인공지능·인사이트·상상력을 AX 성공의 4대 요소로 제시하고, 솔루션 데이터 자산화, 지능형 진단 및 모니터링, 공정·가동 최적화, 자율형 솔루션 생태계로 이어지는 AX 고도화 4단계를 제안했다. 물리 설비를 다루는 산업 특성상 인간 검증(Human-in-the-loop)과 안전 임계값 기반 제어 가이드레일이 병행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강연에서는 전력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감지, 부하 프로파일 자동 생성, 요금 절감 및 분산자원 사업성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AI 전력 분석 플랫폼 '파워사이트(PowerSight, xVPP)'가 소개됐으며, 전력 전문가가 3일간 수행하던 분석을 3분 내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적응형 집합자원(Contextual Aggregated Resource)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80MW 이상 집합수요자원화 실증 과제도 함께 공유됐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