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수질오염

3건 · 전체 뉴스

원주환경청, 축산농가 가축분뇨시설 10곳 합동점검

원주지방환경청이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생활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 배출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이달 중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양양·충주·제천·단양·괴산지역 축산농가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축분뇨와 퇴비·액체비료의 무단 야적·방치 여부, 하천 등 공공수역 유출 여부가 중점 점검 항목이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퇴비·액체비료 보관·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92곳 비상대응정보집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전국 92개 유해화학물질 물류사업장의 정보를 담은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을 9월 30일부터 전국 27개 시·군·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집은 사업장별 취급물질과 소방용수 이동경로, 수계 유입 예상지점 및 차단 대책을 포함한다. 이는 유해화학물질 물류창고 화재 시 오염된 소방용수가 하천과 농수로로 유입되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를 통해 화재 진압과 환경오염 방제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화학물질안전원 원장은 박봉균이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가을 농번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지방정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가을철 파종기 대비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농번기에 농경지 주변 퇴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강우 시 침출수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기존에 조사된 야적퇴비 적치 장소를 중심으로 재적재 및 부적정 보관 여부를 확인하며,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도 대상에 포함한다. 퇴비 덮개 설치 여부, 적정 보관 여부, 수계와의 이격거리 확보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관리가 미흡한 경우 현장 안내와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개선 조치를 진행한다. 이형섭 청장은 야적퇴비 침출수에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포함돼 하천 유입 시 녹조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