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 시범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승강장 충돌·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대주택 승강기에 '원격호출기술'을 시범 도입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기존에는 전동스쿠터 이용 입주민이 승강기를 부르려면 승강장 도어 가까이 다가가 호출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 과정에서 스쿠터가 도어와 부딪혀 승강로 안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LH는 2025년부터 1층 승강장 도어의 이탈 방지 기준을 450J에서 1000J로 높이고 입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