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
KTL, 제조공정용 로봇 엔드이펙터 시험·표준화 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로봇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구축사업과 시험·표준화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17개국 390여개 기업이 11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주관하고 KTL,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AI·로봇산업협회, 동서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수행한다. KTL은 신뢰성 시험방법 개발과 시험서비스를 담당하며 진동·열충격·항온항습·염수분무·낙하 시험설비를 활용해 내구성·환경 수명 시험과 공인시험을 지원한다. 이미 그리퍼 성능평가 시험방법을 마련했고, 시험절차를 단체표준으로 연계하고 향후 K마크 등 인증 지원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