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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 LNG 열병합 반대 집회, 서부발전 주민설명회 앞두고 열려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건설반대주민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반대 집회와 성명서 발표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예정된 한국서부발전의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쟁점은 천안·아산 경계 지역에 추진 중인 500MW급 LNG 열병합발전소의 입지와 사업 추진 절차다. 조생연 위원장은 발전시설 용지가 2005년 지정·2009년 인가됐으나 2011년 탕정택지지구 면적이 1764만㎡에서 516만㎡로 약 70.7%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민동식 부위원장은 자료 공개와 서면 답변 요구가 이행되지 않아 10월 15일 민관협의체 회의에 불참했다고 설명했고, 이상희 기후행동NOW 활동가는 협의 진행 중 한국서부발전이 DL이앤씨와 약 2441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점을 문제 삼았다. 대책위는 건설계획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 주민의견 수렴·허가 판단 근거 공개와 독립적 검증, 건강·환경 영향 및 열·전력 공급 대안 비교 공개, 민관협의체 운영 과정과 회의 결과 공개 및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