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대청호 상류 야적퇴비 특별점검 완료
한국환경보전원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상류 6개 지방정부와 함께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본류와 지류·지천에서 야적퇴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퇴비 반입이 늘어나는 가을철 다모작 준비기에 강우 시 질소·인 등 영양염류의 하천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대청호 상류 금강 본류와 지류·지천 111곳으로 하천 양안 약 1160㎞ 구간이다. 점검반은 상반기 조치 대상 퇴비의 보관상태와 개선 여부를 재확인하고 신규 적치 퇴비에는 덮개 설치 등 현장 계도를 실시했으며, 지상 확인이 어려운 대규모 농경지 구간에는 드론을 투입했다. 야적퇴비가 반복 발생하는 지역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개선되지 않은 경우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