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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LH,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호 발주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총 1만6000호 발주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당초 목표 2000호에서 2100호 수준으로 늘렸고, 2027~2029년 매년 3000호, 2030년 5000호 등 1만4000호를 추가한다. 이는 정부의 2030년 공공 모듈러주택 공급 목표 2만호의 70%에 해당한다. 이달에는 고양창릉 A3블록 668호와 남양주왕숙2 A10블록 555호에 모듈러공법을 적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포천송우2 A1블록 916호를 단지 전체 100% 모듈러공법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LH는 같은 날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모듈러 제조사, 삼성전자·LG전자 등 가전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설계 단계부터 AI 가전과 에너지관리 플랫폼을 통합하는 'AI 모듈러 홈'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1일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 4곳, AI·데이터 기반 운영지원 협의체 출범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참여하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지원(SOS)' 기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사 에너지 관리, 구매·계약, 자산관리 등 운영지원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구매·계약 및 자원개방 등 공동 운영시스템 개발, AI 도입 대상 업무 추가 발굴, 협의체 정례화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초부터 에너지절약, 구매·계약, 자원개방 등 운영지원 분야의 AI 도입을 위한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회의를 열어 AI 활용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가정용 기기부터 산업용 데이터센터까지 적용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AI 기술과 고효율 공조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