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에너지밸리

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 나주 에너지밸리 방문해 성장모델 점검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은 10월 30일 전남 나주혁신도시에서 두 번째 '국토대전환 현장랩'을 개최했다. 나주혁신도시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이전으로 산업 집적 기반을 구축해 왔고,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조성된 에너지밸리는 2026년 4월 기준 357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약 8,400억원의 투자와 4,000여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추진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찾아 141개 기업이 참여하는 '패밀리기업' 제도, K-그리드 분야 전문인력 양성, 창업밸리 조성,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계획 등을 점검했다. 한국전력으로부터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한전기술지주를 통한 투자·기술사업화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한전의 기술 이전, 전력연구원의 실증 인프라, 한전기술지주의 투자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으로 항공장애표시등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모듈을 제조하는 칼선을 방문해 인력 채용과 연구개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 등 6개 기관, 전남·광주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한국전력은 20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전남광주지역 동반성장협의체' 출범 협약식에 참여해 지역 에너지 스타트업 공동 육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하거나 특구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 에너지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한전은 3개 기업을 선정해 약 3억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제품 상용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 전문 인력 확보, 교육·투자 연계, 국내외 현장 실증(PoC) 및 수출 현지화, 전력 ICT·AI 실증 및 공동 R&D, 지식재산권 확보 등이다. 한전은 올해 12월 사업 종료 후 성과와 참여기관 의견을 검토해 향후 지원 체계와 후속 사업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