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13MW 이상 태양광 구축 협약
한국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13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과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10월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을 계기로 추진된다. 서부발전은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데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