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13MW 규모 태양광 구축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해 총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내 20곳 이상 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도해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 운영·관리를 맡고,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2029년까지 누적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하며, 2023년부터 11.69MW 규모 태양광을 설치한 전북 군산 산업단지 사업 경험을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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