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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 ESS 안전 넘어 국제표준 개발로 영역 확대

오명국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센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ESS 안전관리 기술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저장연구센터는 잇따른 ESS 화재를 계기로 추진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기반으로 2024년 4월 개소했다. 현재 ESS 안전성 평가와 함께 무정전전원장치(UPS), 극한환경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사용후 배터리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 센터장은 초기에는 ESS 화재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기술·안전기준 마련에 집중했으나, 제조사 안전기술 발전과 제도 정비 이후에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성능평가, 신뢰성 검증, 기술표준 개발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증가, 전력망 건설 어려움 등으로 ESS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완주 에너지저장연구센터, ESS 안전성 평가 기능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태양광 약 1MW, ESS 12MWh, 수소연료전지 400kW 규모의 실증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22년 총 462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기반으로 2024년 4월 개소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의 ESS와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계통 연계 상태에서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300kWh 이하 소용량 ESS 파일럿 시험을 거쳐 시스템 단위 안전성 평가절차서와 수수료 체계를 마련했고, 국제통신공업 101kWh급·지투파워 152kWh급·이투지 202kWh급 ESS 등 3건의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발행했다. 약 297억원 규모 사업으로 1MVA급 UPS 평가시설을 2027년 구축할 계획이며, 361억원 규모 사업으로 영하 40도~영상 80도 구현이 가능한 극한환경 BESS 복합 챔버를 2028년까지 구축한다. 센터는 KEC 개정에 기여했고 2025년 11월 IEC에 ESS 6대 안전 항목을 제안해 국제표준을 개발 중이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