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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헨, 2027년 매출 2배 성장·특허 출원 확대 등 5대 중점 사업 추진

산업안전 AIoT 솔루션 기업 에버헨(대표 한동호)은 10월 8~9일 강원도 평창에서 2026 임원워크숍을 열고 202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매출 2배 성장과 해외진출 영업조직 구축, 특허 출원 확대, 산학협력 확대, 연수시설 확충,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 5대 중점 추진사업을 도출했다. 소방·재난 대응 및 지하 맨홀 질식사고 예방 관련 특허를 매년 3건씩 출원하고, 2026년 신설한 계열사 에버시스템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버헨은 2026년 9월 지식재산처로부터 '인명 탐지를 위한 다중 멀티 복합센서가 구비된 하드웨어'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기술은 웨어러블부와 다중 복합센서모듈로 구성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맨홀가스 자동측정 시스템(EVH-MGS-100)은 ToF 센서로 맨홀 깊이를 계측한 뒤 센서 모듈이 상·중·하 3구간을 이동하며 O₂, CO, CO₂, H₂S, CH₄ 5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10월 14일

에버헨, 맨홀 유해가스 자동측정 시스템 고도화 모델 공개

산업안전 AIoT 기업 에버헨이 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용 '맨홀가스 자동측정 시스템(EVH-MGS-100)' 고도화 모델을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ToF 센서로 맨홀 깊이를 계측한 뒤 센서 모듈이 상·중·하 3구간을 수직 이동하며 O₂, CO, CO₂, H₂S, CH₄ 등 5대 유해가스 농도를 자동 측정한다. AI 알고리즘이 기준치를 초과한 구간을 반복 측정해 농도 추이를 분석하고 작업자 진입 가능 시점을 판단해 스마트폰과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고도화 모델은 러기드 신뢰성과 SaaS 기반 원격 관제를 핵심으로 하며, 방진·방수 등급을 기존 IP55에서 공기업 납품 기준인 IP66 이상으로 상향했다. 회사 측은 맨홀이 고온·다습·오수·진동·충격이 반복되는 환경이어서 일반 계측기로는 장기 운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