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연구개발

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미 에너지부, 신진 과학자 67명에 9600만 달러 연구비 지원

미국 에너지부(DOE) 과학국은 '2026년도 신진 과학자 연구 프로그램(ECRP)'을 통해 신진 과학자 67명을 선정하고 총 96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초지능(SI), 핵융합 에너지, 양자 과학 등 전략 분야 연구자이며, DOE는 이번 지원이 '최고 수준의 과학 복원' 행정명령에 따른 실행 조치라고 밝혔다. 선정자들은 미국 26개 주의 39개 대학교와 11개 국립 연구소 및 과학국 사용자 시설에 소속돼 있다. 지원 규모는 소속에 따라 고등 교육 기관 소속은 5년간 약 87만 5천 달러, 국립 연구소 및 사용자 시설 소속은 5년간 약 275만 달러로 차등 적용된다. 2010년 출범한 ECRP는 현재까지 총 1238건(대학 797건, 국립연구소 441건)을 지원했으며, DOE는 이번 선정이 최종 자금 지급을 보장하지 않고 협상 결과에 따라 철회·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월 14일

전기안전공사 연구원, 미래 전기안전 기술전략으로 연구기획 확대

백경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검사·점검·진단 업무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때 연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연구기획부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사내 연구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에너지저장·신기술·전기재해 등 3개 전문 연구센터가 기술개발을 담당하며, 연구기획부는 정책과 산업 변화, 현장 수요를 분석해 연구 우선순위를 정한다. 백 부장은 연구기획의 중심이 과제 관리에서 3~5년 뒤 필요한 안전기술을 준비하는 기술전략 수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ESS, 전기차 충전시설, 분산전원, DC 설비가 확대되고 AI와 데이터 기술이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되면서 연구원은 디지털 기반 점검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김우영 의원, '투자형 국가 R&D'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단순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에 직접 투자한 뒤 성과를 회수해 다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투자형 국가 R&D'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출연금 중심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 방식을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로는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를 혁신 생태계의 투자자로 전환해 첨단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재원을 확보하자는 점이 제시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