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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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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4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영광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이 원전 안전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보공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

14시간 전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영광군수, 해상풍력 군사구역 중첩 해소 건의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난 15일 광주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국회의원을 만나 영광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군사구역 중첩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장 군수는 해상사격훈련구역과 해군 전시보호항로가 해상풍력 사업구역과 겹쳐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국가안보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조정을 건의했다. 또한 영광군이 신청한 945MW 규모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연내 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10월 16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울진·영광 원전수소 사업, 제도·절차 과제 지적

원전에서 생산되는 무탄소 전력을 수소로 전환해 지역 산업 성장동력으로 삼는 구상이 경북 울진과 전남 영광에서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은 한울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노용성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장은 전력 조달체계, 관련 법·제도, 행정 절차, 기반시설 구축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한빛원전과 서남해안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청정수소특화단지'를 구상했으나, 이성진 영광군 미래산업추진단장은 지정 절차 지연을 언급했다. 두 지자체 담당자는 현재 여건에서 청정수소 거점 조성이 쉽지 않다는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0월 8일

한빛원전 습식저장조 포화율 86%…2030년 포화 전망

2025년 6월 말 기준 한빛원전 습식저장조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율은 86%로 남은 공간은 14%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30년이면 저장조가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장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원전 가동 중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을 2030년 7월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로, 시설계획 초안상 2028년 5월까지 인허가를 마치고 같은 해 6월 착공할 계획이며 총 4810다발의 저장용량을 확보한다. 지난 1일 영광군에서 열린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토론회'에서 이기복 한빛공동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050년쯤 중간저장시설이 생기면 반출한다는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역 측은 부지 내 보관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반출 담보를 요구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