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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팅하우스

2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팀 코리아',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 검토··· 최대 4조원 규모

SK·삼성·현대차·두산 등 주요 기업과 정부가 팀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 지분 5~1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예상 투자금은 최대 4조원 규모다. 한전·한수원의 재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SK가 민간 앵커 투자자로 참여하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기자재 공급을 맡는 구조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자금 조달 부담과 낮은 지분율의 실효성을 두고 신중한 평가가 나오며, 리스크가 SK와 공공 부문에 집중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원전 수주가 본격화될 경우 주기기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언급됐다.

10월 15일

서왕진 의원, 162조 한미 원전 협력 투자 실익·계약조건 문제 제기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00억달러(162조원) 규모 한미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의 투자 실익과 계약조건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한수원·한전과 웨스팅하우스 간 타협협정(SA) 개정은 미국에 건설할 APR1400 원전 2기에 대해서만 예외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웨스팅하우스 측이 기대하는 호기당 약 20억달러의 부담은 기존의 두 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에 대해 원천기술과 지식재산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고 한전의 재무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상위 투자 특수목적법인(I-SPV)의 경영·관리를 미국 측이 담당하는 구조에서는 투자 규모에 상응하는 의사결정 권한 확보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정부에 국회 심의 전 100억달러 선지급 중단,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재검토, 타협협정 개정안 및 협상조건 공개, 협상·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10월 14일

SK·삼성물산·현대건설·두산,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공동 검토

연합뉴스는 14일 SK그룹,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위한 공동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그룹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추진 중이며, 투자 규모가 조 단위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국경제는 SK가 다른 참여 기업들의 투자금 합계만큼 출자하는 '매칭 투자'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사업과 연계되어 있으며, 양국은 20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펀드 중 최대 1200억달러를 원전 건설에 투입하고 한국 측 컨소시엄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확보하기로 했다. 한국 측은 웨스팅하우스 IPO 시 공모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조건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업계는 웨스팅하우스 기업가치를 200억~300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10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 폴란드 원전 안전 관련 모듈 초기 발주

웨스팅하우스가 폴란드 기업 4곳에 안전 관련 모듈에 대한 조건부 구매 주문(conditional purchase orders)을 발주했다. 이는 폴란드가 계획 중인 첫 원자력발전소 1호기용 장납기 품목(long-lead items) 발주를 시작하도록 웨스팅하우스에 위임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발주 대상은 폴란드 현지 기업 4개사이며, 구매는 조건부 형태로 체결됐다.

10월 14일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수조원 투자 검토

SK그룹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에 조 단위 규모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4일 정부 및 재계를 통해 파악됐다. 한미 원전 협력 논의 과정에서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팀 코리아' 형태의 컨소시엄 구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참여 여부와 투자 규모를 검토 중이며 기업별 투자액은 수천억원 수준, 민간 컨소시엄 전체 규모는 최대 4조원까지 제기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미국 테라파워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SK그룹은 "현재 검토 단계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10월 14일

국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제안…한전 "실사 후 결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국정감사에서 미국 원전시장 진출과 관련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최소 10% 수준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산업부는 웨스팅하우스에 지급할 기술사용료와 용역·핵연료 공급 등의 대가에 원전 1기당 20억달러(의원실 환산 약 2조 6900억원)의 상한선을 설정하고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20억달러는 상한 가이드라인으로, 반드시 전액을 지급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 체코 원전 타협협정(SA) 조건은 1기당 기술사용료 1억 7500만달러와 물품·용역 구매 6억 5000만달러 등 총 8억 2500만달러 규모로, 미국 사업의 1기당 상한액은 이의 약 2.4배다. 의원실은 웨스팅하우스가 2023년 브룩필드·카메코에 인수될 당시 기업가치가 약 82억달러, 최근 IPO를 앞두고 약 500억달러의 상장가치가 거론된다고 설명했으며, 김 사장은 기업 실사를 통해 지분 인수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박성민 의원, 국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필요성 제기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12일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서 미국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체결된 웨스팅하우스와의 타협협정(SA)에 원전 1기당 기술사용료 1억 7500만 달러와 물품·용역 구매 계약 6억 5000만 달러 등 총 8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으며, 한수원은 체코 원전 2기 사업과 관련해 기술사용료 3억 5000만 달러(당시 약 5000억원)를 지급했다. 이번 미국 원전사업에서는 산업부가 웨스팅하우스에 지급할 기술사용료와 용역·핵연료 공급 등의 대가에 원전 1기당 20억 달러(약 2조 6900억원)의 상한선을 설정하고 후속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기존 8억 2500만 달러의 약 2.4배 수준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20억 달러는 상한 가이드라인으로 반드시 전액을 지급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지분과 관련해서는 "기업 실사를 통해 최대한 합리적인 범위에서 지분 인수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팅하우스는 2023년 브룩필드와 카메코 인수 당시 기업가치가 약 82억 달러(11조원)였으나, 최근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약 500억 달러(67조원)의 상장가치가 거론되고 있다.

10월 12일

한전 사장 "웨스팅하우스 지분, 실사 후 결정…20억달러는 상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관련해 기업실사를 거쳐 투자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사장은 "기업실사를 통해 합리적인 범위에서 지분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 건설할 한국형 원전 APR1400 1기당 웨스팅하우스에 지급할 기술 사용료와 핵연료 대가로 제시된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는 확정 금액이 아닌 상한선이라고 설명했다. 질의에 나선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웨스팅하우스 기업가치 상승으로 지분 인수에 약 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미국·유럽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 지분 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지분 인수가 미국 및 제3국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투자 규모는 실사 후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란드, 첫 AP1000 호기 장납기 기자재 발주 착수

폴란드 원전 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웨스팅하우스에 첫 호기용 장납기(long-lead) 품목 발주를 개시하도록 의뢰했다. 해당 설비는 폴란드가 계획 중인 첫 원자력발전소의 1호기에 투입된다. 이 발전소는 AP1000 원자로 3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원전 FEED 1 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프레임워크 합의

한미 양국 정부가 대미 투자 기금 중 최대 1200억 달러(약 163조 원)를 투입해 미국 내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산업부 발표에 따르면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를 교차 건설하는 방식이다. 1단계는 AP1000 2기에 한국 건설사가 시공 참여 및 핵심기자재를 공급하고, 2단계는 APR1400 2기와 AP1000 2기의 설계·기자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국내 기업이 주도하며, 3단계는 AP1000 2기 시공 참여와 공급망 협력이다. 기존에 한국형 원전은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및 타협협정(SA)으로 북미 시장 진출이 제한돼 있었으나, 이번 합의로 미국 내 건설 규제를 푸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기사는 공기 지연 및 비용 초과 리스크, 세부 계약상 기자재 물량·지분 확보, 미국 정권 교체에 따른 정치적 가변성을 과제로 지적했다.

10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뉴욕전력청, 미국 원자력 인력 양성 추진

웨스팅하우스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가 원자력 인력 양성을 위한 다학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AP1000 원전 건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별도로 뉴욕전력청(NYPA)은 주 전역의 원자력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USD10 million)의 자금을 배정했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한미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 미국에 대형 원전 8기 건설 구상

1일 한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원전 협력 프레임워크는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구상으로,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와 한국형 APR1400 2기가 대상이다. 이번 합의는 협력의 큰 틀을 정한 것으로 개별 사업은 부지와 투자·운영 방식을 구체화한 뒤 상업성 검토와 국내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문주현 단국대 교수는 APR1400이 미국에서 정해진 예산과 일정에 맞춰 건설되면 신규 원전을 추진하는 발전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AP1000 사업에도 한국 기자재와 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APR1400의 미국 건설에 필요한 설계·인허가·시공·시운전과 공사기간 준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11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에 미국 원전업계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일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APR1400 미국 2기 건설 준비 착수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창희 원전전략기획관 주재로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열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후속 조치와 미국 원전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이후 처음 열린 원전수출기획위원회다.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는 한미 전략투자기금을 활용한 미국 내 원전 건설 투자 규모와 방식,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등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한국형 원전 APR1400 2기의 미국 건설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며, 기본설계와 인허가, EPC 계약, 시운전 등 단계별 추진방안과 목표 일정, 공기 단축 조건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대응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미,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 협력 합의

한국과 미국 정부는 1일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Project Star),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Project Power), 알래스카 LNG(Project North) 등 세 건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원전 프레임워크는 한미전략투자 기금 120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APR1400 2기, AP1000 6기)를 건설하는 내용으로, 양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서명할 예정이다. 총 재원 최대 1200억 달러는 약 1000억 달러의 건설비용과 200억 달러의 예비비로 구성되며, 상업적 합리성 검토와 국회보고 등 국내 법 요건 충족을 전제로 연말까지 최대 100억 달러를 선지급해 장주기 품목을 확보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당초 APR1400은 양국 기업이 체결한 타협협정(SA)으로 미국 진출이 제한된 상황이었으며, AP1000 건설에는 한국 시공사와 기자재 기업이 참여한다. 양국 정부·기업은 AP1000 사업의 상업적 이익 공유를 위해 한국 기업들의 웨스팅하우스 지분인수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벡텔, 폴란드 원전 EPC 계약 주요 조건 합의

웨스팅하우스-벡텔 컨소시엄과 폴란드 원전 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폴란드 최초 원전 건설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의 주요 상업적·법적 조건에 합의했다. 양측은 올해 말까지 계약 협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는 최종 EPC 계약 체결에 앞선 단계에 해당한다.

9월 24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추진…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전보고를 하고,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 1건과 추진계획 단계인 2건을 보고했다. 우선 추진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6.3~6.4GW, 총투자비는 약 223억~232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232억달러 투입으로 20년간 430억~450억달러 회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업은 약 1.4GW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구축한 뒤 전력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해 복합화력 설비를 추가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은 최종 투자 결정에 이르지 못해 노형·지분율·사업성 등을 놓고 추가 협상이 예정됐다. 정부는 전체 투자 한도 2000억달러와 연간 200억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했고, MOU 체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성원 위원장은 비공개 보고 후 정부의 수익성 판단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웨스팅하우스 eVinci 마이크로원자로, 663℃ 무출력 임계시험 완료

웨스팅하우스는 eVinci 마이크로원자로의 무출력 고온 임계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험에서 원자로는 663도(섭씨)에서 임계에 도달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자사 온도 기록으로 제시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해당 시험이 eVinci 개발 프로그램의 '설계-시험-학습' 과정에서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원전 수출, 전주기 경쟁력 확보 과제 제기

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은 미국이 지난해 5월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 약 100GW에서 2050년 400GW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근 한국 원전 관련 기업들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약 161조 원) 건설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이 가운데 최소 2기는 한국형 노형 APR1400으로 짓는 데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술했다. 대형 원전은 1기당 약 20조 원 규모이며, 한국은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최종 계약으로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시장은 인허가·안전 규제가 까다롭고 웨스팅하우스와의 원천기술·지식재산권 문제 정리가 남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핵연료 공급망, 안전규제 체계, 첨단 원자로 기술, 사용후핵연료 관리, 핵 비확산 조치를 포함한 전주기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네덜란드 신규 원전, EDF·웨스팅하우스에 설계 연구 계약

네덜란드 국영 원자력에너지기구(Nuclear Energy Organisation of the Netherlands)가 EDF와 웨스팅하우스에 신규 원전 설계 연구 계약을 발주했다. 이 기관은 대형 원전 2기의 건설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국영 회사다. 계약 대상은 해당 2기 원전에 대한 설계 연구 수행이다. 이는 네덜란드의 원자로 기술 선정 절차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