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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위즈코어, 산업AI 'M.AX 인증' 해외 공동 인증서 획득

산업통상부는 10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함께 '제4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 KTL과 스위스 인증기관 CertX 간 상호인정을 통해 현대오토에버와 위즈코어 등 국내 기업 2곳에 해외 공동 인증서가 수여됐다. CertX는 스위스 SGS그룹에 속한 인증기관으로, 상호인정 대상 항목에 대해서는 동일한 시험을 다시 받지 않고 해외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산업AI국제인증(M.AX 인증)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에 활용되는 제품·서비스의 성능과 신뢰성을 ISO/IEC 국제표준에 기반해 확인하는 제도로, AI의 분류 정확성, 보안·품질, 안전성·신뢰성을 평가한다. 산업부는 2023년 포럼 출범 이후 인증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11월부터 CertX와의 상호인정을 통해 해외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10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제조AX)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서로 다른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연결해 AI가 이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 제조기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이사장,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연결하는 방안과 설계도면(CAD)-생산 데이터 연계 기술을 살펴봤다. 산단공은 2028년까지 국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열 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괄과 3개 세부과제 수행기관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했다. 위즈코어가 주관하는 3세부과제는 'AI 에이전트 기반 열 공정 자율운영 플랫폼'을 개발·실증한다. 해당 모델은 철강 가열·열처리 공정에 우선 적용된 뒤 시멘트 예열·냉각, 뿌리산업 용해·주조 공정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3개 산업군 13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적용·검증한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