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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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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폐자원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장성군, 2030년까지 481억원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원을 투입해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 1만 2900㎡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가축 분뇨 95t, 음식물 폐기물 15t 등 하루 총 145t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며, 생산된 가스는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 가축 분뇨 처리 시설을 연계·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장성군은 2024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 9월에는 김한종 군수 등이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국비 142억 확보

경북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 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 원(국비 142억 400만 원, 도비 42억 6,100만 원, 시비 99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3,600㎥) 개량과 소화조 2지(1,800㎥) 신설로,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되며 슬러지 처리공정 개선과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설치도 포함된다. 영주시는 사업 완료 후 전력비 약 1억 9,600만 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 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 원의 운영비 절감과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 에너지 자립률 22.7%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공사 착수, 2030년 시설 구축 완료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0월 16일

경기연구원,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군별 차등 대응 제안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에너지연구실은 6일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에 따른 시군 처리유형별 대응방안'을 발간했다.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는 유기성 폐자원의 최대 바이오가스 생산가능량 중 일정 비율을 실제로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로, 2025년부터 공공부문에 시행됐으며 공공의무생산자 목표율은 2025~2030년 50%에서 2035년 60%, 2040년 70%, 2045년 80%로 상향된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15개 시군은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화 이외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연구는 시군을 외부 위탁·연계형, 자체시설 활용형, 광역·통합처리형으로 구분하고, 자체시설 보유 지역은 효율 향상과 통합처리 확대, 미보유 지역은 단기 위탁처리 후 중장기 광역시설 참여를 제시했다. 의왕시의 경우 자체 설치 시 예상 규모가 약 20~25톤/일에 그쳐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반면, 인접 시군 폐자원을 함께 처리하는 100톤/일 이상 광역 통합시설은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