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J중공업 등 4개사, 군산조선소 유휴 부지에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MOU
HJ중공업은 지난 27일 서울 갈월동 본사에서 제이오션중공업, 명운산업개발, 유니슨과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의 생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HJ중공업은 해상풍력 타워와 해상변전소(OSS) 등 주요 구조물 생산거점 구축에 참여한다.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은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술·생산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협력한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전체 54만 평 규모의 군산조선소 부지 가운데 선박 건조 공간을 제외한 유휴 부지 10만 평을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산조선소는 재가동을 준비 중이며, 최근 4개월간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과 원유운반선 등 총 10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