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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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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5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법정기념일 지정 후 첫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코엑스에서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가 처음 주최하는 공식 행사로, 에너지공단과 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기념사에서 세계가 '석유의 시대'에서 '전기의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있다고 진단하고 산업계·학계·시민사회의 참여를 당부했다. 유공자 포상은 정부포상 12점과 장관표창 51점 등 총 63점 규모로, 정부포상은 지난해 8점에서 12점으로 늘었다. 은탑산업훈장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김기홍 한화솔루션 담당임원, 석탑산업훈장은 정승영 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이 수상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호현 기후부 2차관, ESG 친환경대전서 "녹색전환 속도가 경쟁력 좌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막식 축사에서 탈탄소 전환을 산업 경쟁력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22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기후·에너지·환경 세 분야를 아우르는 첫 친환경대전이며, 정부가 지난 10월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방향을 알리는 행사로 소개됐다. 이 차관이 제시한 주요 목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를 전기·수소차로 보급하는 것이다. 히트펌프와 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기술을 산업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그는 기후공시 등 국제규범과 탄소 관련 무역장벽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배경으로 꼽으며 정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산업계의 기술혁신과 ESG 경영, 국민의 녹색소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21일

기후부, 2028년 기후에너지 R&D 투자방향·장기 기술전략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해 2028년 기후에너지 R&D 투자방향과 장기 기후에너지기술 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협의회는 이호현 제2차관을 의장으로 부처 소관 정책관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손정락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참여한다. 이번에 논의되는 투자방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3월까지 수립할 예정인 '2028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중 기후에너지 분야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과 에너지 기술확산 전략로드맵을 토대로 신규 R&D 사업 기획 시 고려사항을 검토한다. 기후부는 별도로 '장기 기후에너지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10~20년 뒤 미래상을 전망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등에 대응하는 장기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 그 결과를 협의회에 보고해 R&D 투자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과 민간 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 '㈜한국발전' 출범 준비 착수

정부가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작업에 착수했다. 목표는 2027년 10월 1일 통합법인 '㈜한국발전' 출범이다. 정부는 지난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합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발전 5사 협력본부에서 이호현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정부는 지난 9월 4일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위원회 발족은 그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특별법 제정에 앞서 통합회사의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운영시스템, 통합 절차, 해외사업 등을 논의하며, 위원은 정부 측 인사, 발전 5사 부사장, 에너지·전력·재무·노무·법률·IT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규정, 2027년 10월 1일 한국발전 출범까지의 통합추진 이행안(로드맵), 합병 후 통합관리(PMI) 용역 추진계획을 다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등과 만나 노사 정례 소통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