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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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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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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정부-지멘스에너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각서 체결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일본 경제산업성이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일본 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확대와 함께 풍력발전기 부품 공급망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멘스에너지는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시에 아시아 최초의 풍력발전 운영·유지보수(O&M) 전략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거점은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풍력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0월 30일

일본, LNG 생산·소비자회의 2026 개최…공급망 회복력 논의

일본 경제산업성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주최한 'LNG 생산·소비자회의 2026'이 지난 11일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미래를 향한 LNG의 진화-회복력과 신뢰성'을 주제로 민관 세션과 각료·정부 세션이 진행됐다.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은 일본이 LNG 시장의 확대와 다변화를 위해 아시아 등의 인프라 정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일본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간 LNG 비상시 협력 강화 체계 및 몬테네그로와의 에너지 협력 합의를 설명했다. IEA는 경제산업성 위탁 작업 프로그램을 2026~2028년도에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엑손모빌의 앤드루 제프리 배리 글로벌 LNG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LNG 수요가 견조해 장기 투자계획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고, 셰니어의 아나톨 페이긴 수석부사장은 미국산 LNG를 현재 100만BTU당 8달러에 아시아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트로나스는 호주·캐나다·미국으로 공급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며 캐나다 생산량을 2031년까지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고, 도쿄가스는 다각적 포트폴리오 계약과 자산 기반 트레이딩(Asset-backed Trading)을 통한 수급 조정 능력 강화를 언급했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