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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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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임팩트온

보쉬, 자동차부품 사업 별도 법인으로 분리

독일 보쉬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내 자동차부품 사업인 '보쉬 모빌리티'를 로버트보쉬(Robert Bosch GmbH)에서 분리해 별도의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모빌리티 부문 외에 보쉬 디지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글로벌 부동산 조직도 각각 독립법인으로 전환한다. 이들 4개 법인은 보쉬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남으며, 2027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해 연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도는 중국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기존 유럽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10월 2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8년부터 자동차부품·가전도 EU CBAM 적용

산업통상부는 지난 23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하류재 확대 시행에 대비한 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EU는 올해 철강 등 탄소다배출 기초소재 수입품에 CBAM을 시행한 데 이어, 2028년 1월부터 이들 소재를 가공한 하류제품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부품, 가전, 기계 등 완성품을 EU로 수출할 때도 탄소비용에 따른 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설명회에는 주요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CBAM 최신 동향, 배출량 산정법, 하류재 기업의 공급망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은 하류재는 기초소재보다 공급망이 복잡해 개별 기업의 자체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EU 당국과의 지속 협의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언급했다.

10월 25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폭스콘, 미쓰비시전기 자동차부품 사업 지분 50% 인수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일본 미쓰비시전기 자동차부품 사업부 지분 50%를 인수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 모회사인 혼하이정밀공업과 미쓰비시전기가 자동차부품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는 합작 사업의 연간 매출 목표를 1조엔 이상으로 제시했다. 폭스콘은 전기차 위탁생산 사업을 확대하면서 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의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미래차 전환 부품기업 6%…전용기금·세액공제 추진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자동차 생태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미래차 사업에 진입하지 못한 중소·중견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기금 설치가 추진된다. 기금은 정부 재정과 민간 출연금을 모아 조성하며, 기술개발과 설비 전환,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금에 출연한 기업에는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가운데 미래차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거나 다각화를 추진한 업체는 6% 수준이다. 개별기업의 투자 여력만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입법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