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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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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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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인더스트리, HARFKO 2026에서 CO2 Rack 등 자연냉매 냉동 솔루션 출품

1988년 설립된 산업용 냉동공조 기업 태화인더스트리(대표 김성문)가 10월 21~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히트펌프와 함께 HFC 냉매규제 대응을 위한 대체냉매 전환용 CO2 Rack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는 최근 밀양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세종시 'S'사에 CO₂ 초임계(Transcritical) 제품 설치와 시운전을 완료했다. 밀양농협 사례는 OctoCore사 프리저와 자사 CO₂ 부스터 시스템을 결합하고 액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며, 세종시 사례에서는 공랭식 가스쿨러 적용 시 기존 프레온 냉매 대비 전력비 25% 이상 절감과 냉매 충전 비용 20% 수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R600 기반 120℃ 고온히트펌프 개발, 암모니아 히트펌프, CO₂ Transcritical 제품으로 자연냉매 기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10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용 히트펌프, 400℃ 이하 공정열 탈탄소 수단으로 부상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 동향과 시사점' 자료를 통해 폐열회수 기반 히트펌프가 산업부문 에너지 전환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IEA는 2021년 'Net Zero by 2050'에서 경공업 분야 400℃ 이하 공정열 탈탄소화에 히트펌프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고, IRENA는 2022년 보고서에서 1.5℃ 경로상 히트펌프 보급이 2050년 건물부문 2억9000만대, 산업부문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개발 중인 히트펌프 모델은 공급 온도 120∼200℃, 가열능력 1∼10MW 범위에 집중돼 있으며, IEA HPT Project 68 보고서에 따르면 160℃ 이상 초고온 히트펌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2011년 상용화된 KOBELCO-SGH165가 MVR 연계로 165℃ 증기를 공급했고, Mayekawa는 암모니아·펜테인 냉매 기반 145℃ 캐스케이드 히트펌프를 개발했으며, 미국은 MVR을 활용한 185∼300℃ 증기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증은 식음료·재료소재·펄프제지 산업이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며, 국내는 연구개발은 진행 중이나 독일·덴마크·일본 대비 산업공정·지역난방 설치 운영 사례가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