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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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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서울시, 공동주택 정전 대응 실무교육 500명 참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정전 예방 및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신설한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두 차례 열렸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리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온·오프라인 합산 50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안전관리요령, 정전 예방·사고 시 안전점검 방법으로 구성됐고, 서울에서 실제 발생한 정전 사례와 VR을 활용한 상황별 대응 학습, 태양광·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및 화재 대응방법도 포함됐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6점으로 집계됐으며, 인재개발원은 향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전기안전공사 연구원, 미래 전기안전 기술전략으로 연구기획 확대

백경래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검사·점검·진단 업무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때 연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연구기획부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사내 연구과제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에너지저장·신기술·전기재해 등 3개 전문 연구센터가 기술개발을 담당하며, 연구기획부는 정책과 산업 변화, 현장 수요를 분석해 연구 우선순위를 정한다. 백 부장은 연구기획의 중심이 과제 관리에서 3~5년 뒤 필요한 안전기술을 준비하는 기술전략 수립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와 ESS, 전기차 충전시설, 분산전원, DC 설비가 확대되고 AI와 데이터 기술이 안전관리 분야에 활용되면서 연구원은 디지털 기반 점검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