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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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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비축유

7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해상수송 불안에 10월 23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80달러 오른 103.2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55달러 오른 116.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0달러 상승한 116.9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는 22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국방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는 23일 유조선 유류 유출로 Umm Al Quwain 연안 해변을 임시 폐쇄했다.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 집계로 10월 호르무즈 및 인근 해역의 선박 공격은 28건으로 2017년 집계 이래 월간 최다였고, IMO는 이란 전쟁 이후 VLCC 30척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척은 10월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가 필립스66 레이크찰스 정유공장 공급 차질 대응으로 최대 4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긴급 교환을 승인하고 독일 EBV가 전략비축유 매각 입찰에 착수한 점, 러시아산 경유 4만톤의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 정유시설 가동 차질·중동 수송 우려로 10월 1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4달러 오른 101.4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94달러 상승한 109.8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106.0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S&P Global은 UKMTO 자료를 인용해 최근 7일간 해당 해역에서 선박 1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yazan 정유공장은 15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원유상압증류설비(CDU) 1기 가동을 중단했고, 러시아 흑해 항만의 원유·콘덴세이트 수출량은 6월 일평균 275만 배럴에서 3분기 평균 207만 배럴로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16일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1700만 배럴을 교환방식으로 방출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행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10월 17일

IEA "경유 우선 방출 가속…경유 비축 2억 배럴 이상"

국제에너지기구(IEA)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급 부족을 감안해 경유를 중심으로 전략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2026년 3월 발표한 비축유 방출을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고 경유를 우선 방출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비롤 총장은 회원국들이 경유 2억 배럴 이상을 포함해 약 11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추가 방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합의된 4억 배럴 가운데 현재까지 3억2500만 배럴이 방출됐고, 나머지 약속 물량이 모두 풀리면 1억 배럴 이상이 추가 공급된다는 것이 IEA의 계산이다. 앞서 G7은 지난 2일 회의 후 IEA를 통해 경유와 원유 등 1억 배럴을 4개월간 공동 방출하고 초반 20일은 경유를 우선 방출하기로 발표했으나, 이것이 기존 4억 배럴에 더한 추가 물량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예멘 교전 격화로 10월 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1달러 오른 89.4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26달러 상승한 100.5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02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됐다. 예멘 정부군의 공세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 주장이 이어졌고, 사우디 민간항공당국은 자잔·나지란 국제공항에서 부상자 3명과 제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오만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On Peace 호가 피격돼 승무원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Vitol CEO는 최근 7~10일 중동 원유 수출이 약 1200만배럴, 석유제품이 약 200만배럴 수준이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동서송유관 수송량이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10월 7일

사우디 홍해 수출 재개·미 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69달러(2.56%) 내린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3.22달러(3.48%) 하락한 89.38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00달러(1.83%) 떨어진 107.5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수출이 회복되고 미국이 전략비축유 추가방출을 추진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동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한 뒤 홍해 얀부항에서 원유선적을 재개했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 호르무즈 위기 계기로 석유 공급망 취약성 지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선박 공격과 통항 위협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거론됐다. 정부는 민간재고 활용, 비축유 스왑, 대체 원유 확보를 통해 물리적 공급 차질은 막았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비축유 방출 기준, 중동 의존도 감축 계획, 장기 위기에 대비한 정유산업 전환전략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위기 때마다 단기 대체 조달에 나서는 방식 대신 국가별 수입 비중, 해상 초크포인트, 정유설비 적합성, 운송·보험 비용을 함께 반영한 공급망 복원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