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전력믹스

2건 · 전체 뉴스

K-LCA 전력배출계수 4년간 12% 감소…전력 믹스 변화 반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국가 LCI DB의 이해와 K-LCA 전력배출계수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K-LCA 전력배출계수는 2021년 ㎾h당 0.5304㎏ CO₂-eq에서 2024년 0.4663㎏ CO₂-eq으로 12.08% 감소했다. 이 수치는 2021년 기준으로 구축된 발전원별 국가 전과정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의 환경영향 평가 결과에 연도별 발전량 비중을 반영해 산정됐다. K-LCA 전력배출계수는 발전 단계의 직접 배출뿐 아니라 연료 채굴·공급 등 상위흐름과 송배전 등 하위흐름까지 포함한다. 보고서는 4년간의 하락 요인으로 유연탄 발전 비중 감소와 원전·태양광 발전 비중 증가를 들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미래 전력믹스 내 원전 역할 3개월 국민 숙의 착수

정부가 향후 전력믹스에서 원자력발전이 담당할 역할을 놓고 약 3개월간 국민 숙의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기차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공론화는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단순 찬반투표 방식이 아니다. 2040년까지 전력수요를 어떻게 충당할지, 탄소중립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원전을 재생에너지 등 다른 무탄소 전원과 어떻게 조합할지를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공론화 결과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되는 것으로 언급됐다.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