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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대한전선, 3분기 누계 영업익 1521억원… 작년 연간치 초과

대한전선은 2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연결기준 매출 3조 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86억원)을 약 18% 초과했고 누계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3조 6360억원)의 95%를 넘어섰다. 3분기 단독 실적은 매출 1조 176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2025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8090억원이며 누적 수주잔고는 4조 3073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 수주잔고가 호반그룹 편입 직후인 2021년 말 대비 4배 이상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대한전선은 10월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준석 사장은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인물이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을 거쳐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경영실적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회사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에코에너지 3분기 최대 실적…9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 넘어

LS에코에너지는 20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67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모두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및 버스덕트 수출 증가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으며, 버스덕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다.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고, 지난달 착수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은 연내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 원·영업이익 222억 원

LS에코에너지는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 원, 영업이익 222억 원, 순이익 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 9873억 원, 영업이익 67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 원과 영업이익 668억 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회사는 유럽·북미향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출 확대를 실적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와 초고층 빌딩 건설 확대로 버스덕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찌민 LSCV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7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가고, 지난달 착수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은 연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호반그룹, 김대헌 이사회 의장·송종민 수석부회장 사장단 인사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 겸 호반건설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김대헌 사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그룹과 건설 부문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 사장은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오너 2세다. 1988년생인 김 사장은 2020년 말 사장으로 승진한 뒤 그룹 기획총괄을 맡아 대한전선 인수 등 사업다각화를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발표됐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KERI, 상온에서 그래핀·다층 그래파이트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와 남수현 연구원팀은 가열 공정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까지 직접 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업용 코팅 기술인 스퍼터링을 개량한 독자 장치 'K-sputtering'을 통해 탄소 원자가 기판 결정 구조를 따라 규칙적으로 쌓이는 에피택시 성장을 구현했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은 제조한 그래핀을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대면적 생산과 금속·그래핀 반복 적층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기술은 하나의 장비에서 구리와 그래핀을 번갈아 적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함께 라만분광법과 전자현미경으로 박막 구조와 특성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9월 27일

KERI, 상온에서 다층 그래핀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팀은 스퍼터링 장비를 개조한 직류(DC) 기반 'K-sputtering' 장치와 공정을 독자 개발해, 별도 가열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한두 겹의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 박막까지 직접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으로 만든 그래핀은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넓은 면적 구현과 금속과의 반복 적층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탄소 입자의 흐름과 거동을 분석해 기판 결을 따라 탄소 원자가 배열되는 '에피택시 성장' 조건을 구현했으며,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과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협력해 라만분광법, AFM, TEM, EBSD 등으로 박막 구조를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IF 6.9)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해당 성과는 KERI 내부 기본사업 '그래핀/금속 박막 반복 구조의 각형 도체 개발'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9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에 중전압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의 첫 캐나다 수출로, 그간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됐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캐나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송·배전망 확충 및 현대화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본사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생산법인(LSCUS) 간 공급망 연계를 통해 북미 매출이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약 4억7000만 달러로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