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시장·요금이투뉴스
전력거래소, 직접 PPA 거래 기반 확대·계약 증빙 디지털화 추진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직접 PPA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성과, 향후 과제를 소개했다. 전력거래소는 그동안 소규모 발전설비의 PPA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이 다수 공급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며, 세무 처리 간소화와 정산 방식 다각화를 진행했다. 현금 예치 외에 보증보험 활용이 가능해졌고, 계약 신고 기한은 공급 개시 2개월 전에서 1개월 전으로 단축됐다. 향후 PPA 사업 영역을 조달 대행·중개, 시간대별 재생에너지 매칭 상품, 밸런싱 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면계약의 전자계약 전환, 계약 업무 자동화, AI 기반 데이터 관리를 도입하고 RE100 이행 증빙 처리를 위한 지능형 운영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