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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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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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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르니움, 미국 수소·중수 생산 프로젝트 FEED 연구 완료

리뉴어블스나우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업 아테르니움(Aternium)이 자국 내 수소 및 중수 생산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에 대한 전면 엔지니어링 및 설계(FEED) 연구를 완료했다. 연구에는 전해조 구성과 중수 생산 공정 등이 포함됐고,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 FEED 평가도 마쳤다. 프로젝트 전반의 FEED 연구는 2027년 상반기 완료가 예상되며, 같은 시기에 첫 번째 공장의 현장 외 모듈러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링 작업에는 CH-IV, 지멘스 에너지, 키윗 엔지니어링 그룹이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 8월 델라웨어주 도버에 첫 상업용 중수 및 전해 수소 생산 시설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2026년 4분기 폐쇄 예정인 개리슨 오크 기술 공원 부지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29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실증의 성과는 다음 설계에 남는다

류젠궈 화북전력대 교수는 재생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전해조 연구를 설명하며 시스템, 전해조, 소재 등 폭넓은 차원의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전력과 연계하는 수전해 기술 확보를 위해 실증에서 확인한 문제를 설계와 소재에 반영하고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교수는 같은 문제의식에서 직접 수전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소재 개발 내용으로는 분리막 소재의 물에 대한 젖음성을 높이는 표면 처리가 거론됐다. 기사에서는 목표 성능에 도달하지 못한 실증도 원인을 파악해 다음 제품 개선에 활용할 경우 의미가 남는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