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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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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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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지원기업 AI 도입률 17.1%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4일 중소벤처기업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중소 제조기업 AI 대전환' 사업 지원기업 3015개사 중 AI 도입이 확인된 곳은 517개사(17.1%)라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5년 지원 1640개사 중 129개사(7.9%), 2026년 지원 1375개사 중 388개사(28.2%)에서 AI 도입이 확인됐다. 중기부는 지난해 10월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디지털화(DX)에서 전사적 AI 전환(AX)을 거쳐 자율형공장으로 발전시키는 단계별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군은 제조AI특화, 상생형 AI트랙, 자율형공장, 고도화 스마트공장,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로봇활용 제조혁신, 제조기반기업 공정자동화 등 7개다. AI 도입이 확인된 517개사는 모두 AI 적용이 의무화된 3개 사업 지원기업이며, 나머지 4개 사업의 지원기업 2498개사에 대해서는 AI 도입 여부가 조사되지 않았다.

10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페펄앤드푹스, 자체 개발 ‘ICEops’로 OT 데이터 운영 고도화

페펄앤드푹스가 자체 개발한 ‘ICEops’를 통해 제조현장의 OT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제조현장에서 센서의 역할이 ‘감지’에서 ‘데이터 운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설비 상태와 압력, 유량, 온도 등 센서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유지보수, 공정 개선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센서를 설치한 뒤에도 어떤 데이터가 나오고 이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제조기업이 많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대기업은 축적된 경험과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체계를 갖추는 반면, 중소·중견기업은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