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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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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구원, 휴대용 에탄올 화로 KC 안전기준 시험검사 서비스 개시

FITI시험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정한 '휴대용 에탄올 화로 안전기준'에 맞춰 제조·수입 기업의 KC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는 시험·검사 인프라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8월 해당 제품을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 '안전기준준수대상 생활용품'으로 지정·고시했고,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8월 27일 시행했다. 시험 대상은 에탄올을 연료로 불꽃을 일으켜 공간 장식 효과를 내는 휴대용 비급기식 화로로, 장식품 등을 제외한 제품 무게가 18kg 이하인 제품이다. 주요 안전기준 항목은 구조, 경사, 인장전도, 표면온도, 소화성능, 전도 시 연료누설량, 재점화 등이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연료 주입이나 제품 전도로 인한 화상·화재 사고가 지속 발생했다.

10월 7일

김성찬 한국제품안전협회 회장 인터뷰… 제품안전 제도 개선 추진

전기신문이 김성찬 한국제품안전협회 회장을 인터뷰해 협회의 당면 현안과 대응 방향을 다뤘다. 김 회장은 협회가 정부와 기업, 시험·인증기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제품안전 분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정부의 제품안전 정책과 제도 변화를 산업계에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협회는 최근 대내외 여러 변수로 사업 추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회장은 제품안전을 규제가 아닌 소비자 신뢰 확보의 기반으로 규정하며 신기술 시대에 맞춘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