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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