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종·제주 등 10곳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서울 노원구, 경기 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충남 천안시, 경남 통영시다. 올해 공모에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과 기초 18곳 등 21개 지방정부가 신청했고, 전문가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고 세종·노원·천안 3곳은 신규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 도시 간 교류·협력, 우수사례 확산과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