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천리안위성 2A호

2건 · 전체 뉴스

기상청, 라오스에 기상·홍수·물관리 통합상황실 구축

기상청은 22일 라오스 수문기상청(DMH)에서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기상수문 종합상황실' 합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상황실은 2022년 국제개발협력 무상원조 연계사업으로 확정된 '라오스 수자원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기상청은 태풍 감시·예측 통합 플랫폼과 천리안위성 2A호(GK2A) 수신·분석체계를 지원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셋방히양 하천 유역에 홍수 예·경보시스템을, 외교부는 남능강 유역에 물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라오스 수문기상청과 관계기관은 한 공간에서 태풍·강수 감시와 하천 홍수위험, 물관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후속으로 추진 중인 천리안위성 기반 위험기상 조기경보 지원사업 성과를 상황실과 연계하고, 현지 예보관 교육과 운영 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3일

기상청, 달 복사검정으로 천리안위성 2A호 관측 정밀도 높인다

기상청은 15일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와 천리안위성 2A호 관측센서의 복사검정기법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열린 제10차 기상청-유럽기상위성센터 양자 기상협력회의의 후속 활동으로, EUMETSAT은 신규 달 복사검정기법인 LSICS(Lunar Spectral Irradiance Calibration)의 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기술사항을 공유한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가시채널 성능 평가를 위해 매달 40~50회 별도의 달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달의 위상과 관측 조건에 따른 복사량 편차를 최소화한 신규 달 복사모델을 도입해 센서의 장기 복사성능 변화를 정밀하게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 기관은 전 세계 기상위성 간 복사측정의 일관성 확보와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