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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 첫 공개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공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의 실무 활용 방법, 설계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개발된 2530종의 데이터는 KICI와 협의를 거쳐 관련 업계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현장 활용 확대와 설계 품질·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철도연, 제5회 철도통신 기술협의회 개최…이음5G-R·6G ISAC 논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에서 '제5회 철도운영기관 철도통신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국가철도공단,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철도운영기관의 통신 및 응용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의회는 철도통신 인프라 구축·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 공유, 기술기준·표준 제·개정 협력, 공동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2022년 철도연 주도로 발족했다. 올해 협의회에서는 이음5G-R 표준화와 현장 적용 확대 방안, 열차 간 통신 기술 적용 연구가 소개됐고, 세종대학교는 철도연과 공동 수행한 6G ISAC(통신·센싱 통합) 기술의 철도 적용 연구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5G 기술은 현장 실증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6G 기술은 중장기 관점에서 적용 시나리오와 요구사항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