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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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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사선연구소

3건 · 전체 뉴스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방사선 기술 국산화 성과 공개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지난달 30일 전북 정읍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RFT-30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시설과 성과를 공개했다. 2009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형급 사이클로트론 RFT-30은 수소 입자를 30MeV까지 가속하며, 2015년부터 이온원·전자석·고주파시스템 개선과 자동운전 제어체계 구축이 진행됐다. 연구소는 전량 수입하던 지르코늄-89 생산기술과 대량생산 자동화체계를 확보해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저마늄-68과 구리-67 원료 생산도 국산화했고 2022년부터 미국·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태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자선실증연구동에는 200keV, 2.5MeV, 10MeV 전자가속기 3기가 있어 연간 350건 이상의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문화유산 복원용 열화견 제작, 악취 저감, 우주 소재·부품 시험 등에 활용된다. 난치암 진단용 갈륨-68 발생기 국산화는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략연구사업에 선정됐고, 정읍·대전·경주 시설을 연결하는 약 3000억원 규모 '우주방사선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10월 1일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이차전지·반도체·우주로 연구 확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30일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으로 지르코늄-89, 구리-64 등 진단용 동위원소를 생산해 2018년부터 국내 병원·연구기관에 공급했고, 2022년부터 미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했다. 2022년 개발해 기업에 이전한 자동차 센터필러 보강부품용 전자선 경화 기술은 경화 시간을 기존 열경화 공정의 20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부품은 기존 금속 대비 14% 경량화했다. 국산 컨테이너 검색기 6기가 관세청에 납품돼 인천·부산·평택·광양항에서 운영 중이며, 농생명 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10개 작물 56개 품종의 방사선 육종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향후 과제로는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내방사선 반도체,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우주방사선 대응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이 제시됐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새 비전 선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전북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2006년 정읍에 설립된 이 연구소는 의료·바이오·농생명·첨단소재·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왔으며, 국내 1호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15년 연구소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와 '바이오메이신' 등 총 8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과 전자선실증연구동 등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수출, 축산 악취 저감, 자동차 부품용 경량 복합소재 개발 등을 수행했다. 향후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개량신약,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개발과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방사선 대비 소재·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 AI 기반 방사선 분자 예측 연구도 계획에 포함됐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