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초고압 송전

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대한전선, 독일 380kV 전력망 추가 수주…유럽 연 5000억원 돌파

대한전선은 27일 네덜란드 법인(Taihan Netherlands B.V.)이 독일에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를 공급하며 본사는 법인과 약 1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턴키 수주 금액은 1150억원을 웃돌지만, 발주처와의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전체 계약 금액과 발주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2023년 1월 독일에서 380kV 프로젝트 2건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는 덴마크·영국 등을 포함해 유럽 신규 수주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현재 덴마크·스웨덴·영국 등 유럽에서 5개 지사와 1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7일

한화솔루션, 500kV HVAC 케이블 소재 기술검증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 부문은 중국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검증(Type Test)을 완료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케이블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인 TICW가 주관했으며, 초고압 송전 환경에서 요구되는 절연 성능과 장기 신뢰성이 주요 검증 대상이었다. 이번 검증으로 회사의 초고압 절연 소재 적용 범위는 기존 400kV급에서 500kV급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국제 공인 인증기관인 KEMA 인증도 추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발전소와 송전망,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소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 글로벌 초고압(SEHV) XLPE 판매량이 지난해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 되고, 중국 내 초고압 소재 판매량은 약 3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화솔루션,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 검증 완료

한화솔루션 와이어앤케이블(W&C) 부문은 5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케이블용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및 반도전 소재 패키지의 기술 검증(Type Test)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증은 중국 초고압 케이블 제조사 칭다오 한허(Qingdao Hanhe), 터비엔전공(TBEA)과 각각 협력해 진행됐다. 시험은 중국 상하이전선연구소(SECRI) 계열 인증기관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전력망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wire China·Tube China 2026 상하이서 개최, 28개국 1600개사 참가

중국 국제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China 2026'과 튜브·파이프 전시회 'Tube China 2026'이 9월 21~24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렸다. 12회째인 두 전시회에는 28개국 약 1600개사가 11만5000㎡ 규모로 참가했고, 120개국에서 5만8326명이 방문했다. 초고압 송전·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 해양 엔지니어링용 튜브·파이프, 자동차 경량 부품 및 열관리용 튜브 등이 소개됐다. Tube China는 '비철금속·고성능 합금' 전시구역을 신설해 티타늄·마그네슘·알루미늄 소재와 튜브 제조 기술을 전시했다. 한국에서는 한화솔루션, 고려특수선재, DSR제강 등 11개사가 참가했으며, 차기 행사는 2028년 9월 25~28일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