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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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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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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남측구간 9.3㎞ 복원사업 2027년 본공사 재개 계획

백마고지역에서 월정리까지 9.3㎞를 연결하는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이 약 10년의 중단 이후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총사업비 조정,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지뢰 제거 등 준비절차를 거쳐 2027년 본공사를 재개하고 2029년 말 완공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사업은 2015년 착공됐으나 이듬해 현장공사가 중단됐으며, 당시 북한 핵실험과 남북관계 악화라는 외부 요인과 함께 토지 감정평가 과정에서 매입비가 예상보다 늘어나 총사업비 조정이 필요해진 사업 내부 요인이 있었다. 공사 중단 이후에도 설계와 토지매입은 상당 부분 진행됐으나 현장공사는 재개되지 못하고 사업 기간만 거듭 연장됐다.

10월 1일

GTX-C노선, 공사비 갈등 끝에 2년 8개월 만에 실착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9월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공사비 증액 문제로 지연된 지 2년 8개월 만이다.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 지티엑스씨는 이날 수원역에서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를 열었다.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청량리·삼성·양재역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 구간으로, 총사업비는 4조9272억원, 사업 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 시 덕정~삼성 구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청량리 구간은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