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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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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인프라

6건 · 전체 뉴스

캘리포니아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개선 과제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필자 Jeff St. John)가 캘리포니아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문제를 다뤘다.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되며,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다. 필자는 2023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번 회차는 충전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경과를 주제로 삼았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조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서울씨엔지,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4년 연속 선정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충전 분야와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로 모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운영사 평가에는 보안 역량과 사업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 등이 기준으로 반영됐다. 서울씨엔지는 현재 전국에서 약 5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누적 1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상준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신외경 단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을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2026년 8월 31일 국내 충전기는 541,567기이며 이 중 완속충전기가 482,298기다. 2025년 9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점검에서는 전기요금 미납 등으로 2,796기가 미운영 상태였고, 21,283기는 상태정보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지원사업에서 상태정보 3일 연속 미제공·운영시간 95% 미만·정기점검 결과 미제출 등 유지관리 의무를 강화했고, 2026년부터는 충전기 최소 성능기준을 신설·강화해 운영사와 제조사의 역량·품질을 함께 평가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필자는 충전 성공률, 가동률, 평균 복구시간(MTTR), 평균 대기시간, 결제·인증 성공률, 정보 정확도 등을 성과지표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이용률 편차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의 시간대별·충전소별 이용 현황을 정리해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휴게소별 충전기 이용률은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기사에 소개된 사례에서는 한 휴게소의 충전기가 모두 사용 중이고 대기 차량까지 발생한 반면, 한 구간 뒤 휴게소는 충전기 8기 중 1~2기만 사용 중이었다. 워터는 출발 전 경로상 충전소 현황을 확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경남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48.1% 미가동"

강민승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진주5)이 17일 제43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내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206개 학교에 총 308기의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정상 가동 중인 학교는 107개소(51.9%)다. 75개소는 운영이 중단됐고 24개소는 미가동 상태로, 전체의 48.1%인 99개소가 정상 운영되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원인으로 운영업체 수익성 저조와 운영사업자 미선정 등을 들었다. 대안으로는 권역별 통합관리 운영방식 도입, 운영실적·유지보수 역량을 포함한 사업자 평가, 학교별 탄력적 개방기준 마련, 신축학교 설계 단계의 동선 분리 등을 제안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