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주산단 20개사 FEMS 구축 추진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충주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28년 12월까지 충주 지역 제조기업 20개사에 맞춤형 FEMS를 구축하고 에너지 절감률 12%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하나로, 충주 제1~5일반산업단지와 용탄농공단지, 중앙탑농공단지 등 7개 산업단지가 대상이다. 융합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 총괄과 ISO 50001 기반 에너지경영체계 구축을 맡고, 임픽스(FEMS 플랫폼·디지털트윈), 주빅스(데이터 수집 서버·보안), 중원대 산학협력단, 쿠치(계측 인프라)가 참여한다. 1차년도에는 신청기업 10개사 중 태정기공, 새한솔루텍, 삼성테이프, 고려전자, 케이비아이동양철관, 한실 등 6개사를 구축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15일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 운영위원회를 열어 1차년도 추진 현황과 운영요령 제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