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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카카오모빌리티, 강릉 ITS 세계총회서 AI 주차 기술 발표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총회는 193개 학술 세션과 428개 전시부스로 진행됐고 90여개국 정부·학계·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22일 단독 후원 세션에서 회사는 자동결제 기반 무정차 출차, 카메라 기반 AI 번호판·주차면 인식, 실내외 3D 공간 지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김건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은 약 162만건의 주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플랫폼 기반 기술이 출차 간격을 최대 약 20% 줄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유상 실증(PoC) 계약을 맺고, 6만대 이상 수용 주차 인프라의 첫 단계로 3개 구역 약 5000대 규모에 솔루션을 우선 적용한다.

10월 26일

한국도로공사, 네이버·카카오모빌리티 등 6개사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네이버, 맵퍼스, 뱀부스, 유원지리정보시스템,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6개 기업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위험 상황 데이터 공유, 교통안전 데이터 표준화와 연동체계 구축, 정례 협의체 구성에 협력하며 공동 정책 제안과 기술 실증, 서비스 확산도 추진한다. 공유 데이터는 고속도로 돌발상황의 전 과정을 자동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교통상황 자동 대응 시스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주관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유럽연합은 2013년 교통안전 정보 무상 공유를 법제화했고 2020년부터 민·관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 공유 협의체 DFRS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2일

태국·체코 교통차관, 카카오모빌리티 강남 자율주행 시승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을 포함한 태국 정부 대표단이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16일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시승해 카카오 T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OECD 국제교통포럼(ITF) 의장국인 체코의 아담 칼루스 교통부 차관도 지난 8일 강남에서 서울자율차를 시승했다. 회사가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자율차는 8월 31일까지 누적 1만3000㎞를 운행하며 2000건 이상 운행을 완료했고 자사 귀책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7대에서 19대로 늘려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에서 6대, 에스더블유엠(SWM)은 5대에서 13대로 증차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