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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오텍캐리어, 200MW급 구미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지난 8일 경북 구미시에 조성되는 '구미 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의 냉각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 루빈 기반 워크로드에 맞춘 IT 용량 200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다. 오텍캐리어는 캐리어의 공냉식 인버터 스크류 냉동기 '아쿠아포스 30XFZ' 160대를 공급하며, 최종 계약 시 단일 프로젝트 기준 자사 역대 최대 규모 냉동기 공급 사례가 된다. 30XFZ는 HFO 냉매를 적용했고 환절기 프리쿨링 운전으로 최대 50% 에너지 절감, 정전 후 120초 이내 100% 부하 도달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대용량 냉동기와 액체냉각 CDU, 프리쿨링, 설비관리 서비스 '블루엣지'를 포함한 통합 냉각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리어의 1.3MW급 CDU '65LL'은 엔비디아 마켓플레이스에 'Product Qualified' 제품으로 등록됐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오텍캐리어, 데이터센터용 CDU '65LL' 엔비디아 품질 인증 획득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의 냉각수 분배장치(CDU) '65LL'이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완료하고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65LL'은 최대 1.3MW급 냉각 용량의 액체냉각 분배장치로, 칠러와 서버랙 간 온도 차이를 2℃까지 좁혀 칠러 에너지 효율을 10~15% 향상시키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텍캐리어는 2.6MW급 CDU에 대해서도 올해 말 인증 획득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가 추진하는 수도권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사로 선정돼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19DV'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해당 데이터센터는 2030년까지 총 50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이 예고돼 있다. 9월에는 서울 도심 데이터센터에 공냉식 'USX 냉동기'를 수주했고, 4분기 내 추가 3곳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캐리어, 상업용 건물용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 출시

미국 난방설비 기업 캐리어가 상업·산업용 건물을 위한 가역식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미만인 A2L 냉매 R-454C를 사용하는 공기-공기 방식 유닛으로, 20kW~50kW 범위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품 정보에 따르면 정격 냉방 능력은 23kW~49kW, 난방 능력은 22kW~50kW이며, 가변속 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해 외기 온도 -18℃~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캐리어는 EU F-gas 규정 강화에 대비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규정은 2027년부터 용량 50kW 이하 일부 일체형 공조·히트펌프 장비에 GWP 150 한도를 적용한다. 다만 캐리어는 이번 발표에서 SEER 및 SCOP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기존 R-454B 기반 50FC 제품군은 SEER 4.49~5.07, SCOP 약 3.45~3.80 수준이다.

9월 22일